(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윈스(136540)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948억원(+15.5%, YoY)과 영업이익 176억원(+12.8%,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1분기는 일본의 결산 시점이자 일본의 5G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는 만큼 호실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김아영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20년은 윈스의 하이엔드급 제품 매출 확대(40G급→100G급 NGIPS) 및 자회사 실적 개선 지속, 우호적인 시장 환경으로 실적 우상향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