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종근당바이오(063160.KS)는 계열사향 신규 ‘락토핏’ 원료 및 포장 매출로 인한 향후 매출액 성장이 담보 되어 있다.

성장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시장 내 독보적 cGMP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신규 CMO 사업을 확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근당바이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85억원과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계열사 향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분말 및 패키징 매출액이 전사적 외형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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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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