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이래 처음으로 한해 이용객 100만명 달성 축하행사를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제1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개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이래 최초로 이용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중 카페리 항로를 홍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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