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음 생에는 소녀시대 윤아로 태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주리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건강 버라이어티 ‘닥터의 승부’에 출연, 이같이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각 과를 대표하는 전문의 16명이 뽑은 9명의 소녀시대 멤버중 최고의 미녀가 공개됐다.
정주리는 이 과정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유리와 윤아 중 누구로 태어나고 싶은지?’라는 MC의 질문을 받고 “나는 섹시함은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유리의 섹시미는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하지만 청순함은 없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윤아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한편 전문의 16인이 선정한 소녀시대 최고 ‘완벽 미녀’ 주인공과 정주리의 폭소케하는 입담은 오늘(16일) 밤 10시 50분 JTBC ‘닥터의 승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