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샘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샘표 공식몰에서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3종’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코와 목을 지켜줄 배∙수세미즙과 눈 건강에 좋은 아로니아즙, 속을 편하게 해줄 양배추즙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은 샘표의 독보적인 ‘마이크로발효’ 기술로 탄생한 제품이다. 마이크로발효는 ‘초미세공법’으로 원재료의 단단한 세포벽을 잘게 부숴 세포속에 갇혀 있던 영양성분을 끌어내고, ‘유산균발효’ 기법으로 고분자 상태의 영양성분을 저분자로 만들어 빠르게 흡수되도록 한 신기술이다. 양배추, 아로니아, 수세미 등의 원재료를 영하 196°C 초저온에서 통째로 갈아 넣어 고온에서 원물의 영양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각종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샘표 제공)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배∙수세미즙은 100% 국내산 수세미와 배를 사용했다. 수세미는 항산화 물질인 쿠마르산을 비롯해 식이섬유, 사포닌, 비타민 12종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예로부터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리고 담을 삭여주는 효능이 있어 코와 목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환절기에 마시면 좋다고 알려졌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아로니아즙은 100% 폴란드산 아로니아만 사용했다. 아로니아는 눈 건강에 좋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블루베리의 약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젊음의 열매’로 불린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양배추즙은 국내산 양배추에 마이크로발효 기법을 적용해 양배추의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양배추는 위산을 억제해 속 쓰림을 덜어주는 비타민 U가 풍부해 즙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샘표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마케팅 담당자는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은 좋은 원재료를 통째로 갈아 넣고, 70년 이상 발효를 연구한 샘표식품에서 흡수까지 잘 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넣어 만든 발효 건강즙으로 남녀노소 부담이 즐길 수 있다”며 “할인 행사를 이용해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온 가족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