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한국펩시콜라는 파트너사인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60여 년간 전 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No.1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트로피카나’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트로피카나’ 브랜드의 국내 출시는 지난 30년간 지속되어 온 한국펩시콜라㈜와 롯데칠성음료의 파트너십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상징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트로피카나’ 제품은 100% NFC(비농축) 생과즙 오렌지주스인 ‘트로피카나 퓨어 프리미엄’과 집에서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것처럼 과육이 살아있는 ‘트로피카나 홈메이드 스타일’ 등 냉장보관 주스 2종이다.

‘트로피카나’는 필수 비타민과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오렌지를 비롯한 과일의 특장점을 고루 갖춰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영양 성분들을 주스 한잔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게 해 영양 밸런스의 균형을 맞춰준다.

특히 ‘트로피카나’ 오렌지주스의 경우, 매년 플로피다의 신선한 오렌지를 구매하여 최상의 품질의 오렌지주스를 생산하고 있다.

헬시 프리미엄 브랜드인 ‘트로피카나’는 미국인들이 선정한 가장 건강한 음료 브랜드이자 영국,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오렌지주스 판매 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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