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레이(228670)의 지난해 매출액 증가는 디지털 치료솔루션 매출 본격화와 중국향 매출 확대가 견인할 전망이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1094억원 (+44.9%, YoY)과 영업이익 221억원 (+87.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증가는 해외시장 신규 영업망 확보와 신사업(투명교정사업)진출로 전사적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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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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