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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테오(Eric Teo) 신임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 협력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가장 선진적인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신 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면서"앞으로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공존·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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