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화신(010690)은 장의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김태준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선임이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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