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이 오는 14일 국민연금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이날 국민연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행복재테크’ 특강을 통해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와 리더십’과 ‘성공에 앞서는 소통과 공감대 스킬 향상’, ‘미래를 앞당기는 자기계발 함양’ 등에 대한 내용을 심리학 및 코칭학과 융합시켜 전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고전(책)을 읽어주는 교수’라는 타이틀의 인문학특강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권영찬은 올해 특강에서 해당 타이틀의 강연 첫 주제를 자신의 박사논문 학위에 인용된 바 있는 조중빈 교수(국민대)가 쓴 ‘안심논어’로 정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를 재해석해 공야장(公冶長) 19장에 언급된 ‘반구저기(反求諸己)’에 관한 구절을 중심으로 ‘내 삶속에서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에 대한 내용을 전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국내 연에인 1호 상담학 박사로 화제를 모은 권영찬은 현재 대학 강단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 각종 방송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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