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오는 4월 12일 개봉을 앞둔 ‘니콜라스 케이지’주연의 <고스트 라이더>가 국내 배우 중 ‘고스트 라이더’가 가장 잘 어울 릴 것 같은 배우로 한국 최고의 배우’장동건’이 34.2%로 다른 쟁쟁한 남자배우들을 제치고 1위에 링크됐다.

그 뒤를 이어 조인성, 정우성이 나란히 박빙의 결과를 보였으며, 이준기, 권상우가 각각 11.2%, 10.3%를 얻어 4,5위를 차지했다.

헐리우드 최고 액션스타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의 연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한 슈퍼 히어로 ‘고스트 라이더’는 기존 선보이는 히어로 캐릭터와 달리 사랑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밤이면 온몸이 불타는 영혼 사냥꾼.

화끈한 바이크 액션과 스피디한 영상을 선보이며 ‘스파이더맨’과 함께 가장 사랑받는 마블 코믹스 캐릭터 ‘고스트 라이더’는 국내 남성 배우들에게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고스트 라이더’의 매력을 한껏 펼칠 수 있는 국내 배우로, 장동건을 뽑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보여준 강력한 카리스마 연기가 니콜라스 케이지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 같다는 반응과 악마의 탈을 썼지만 이글거리는 두눈으로 ‘고스트 라이더’의 진심을 말할 것 같다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이미 아시아 전역에 최고의 배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동건은 최근 헐리우드 진출까지 앞두고 있어 ‘고스트 라이더’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히는데 전혀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았다.

또한 서구적인 마스크와 체격을 갖춘 정우성과 조인성 역시 ‘고스트 라이더’로서 완벽한 조건을 어필하며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권상우, 이준기도 합세, 니콜라스 케이지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연기는 이들이 따라올 수 없을 듯. 가장 개성적인 슈퍼히어로로 컴백한 그는 얼굴전체에 문신까지 감행하여 세계최초 ‘페이스 CG’도전하는 프로페셔널함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대가로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영혼 사냥꾼이 된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 <고스트 라이더>는 4월 12일, 국내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김정태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