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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피부에 깊고 진한 보습을 채우면서 피부 방어력까지 높이는 ‘빨간쌀 진액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한율의 보습 라인을 대표하는 빨간쌀 진액 라인은 영양소가 풍부한 여주 현미를 빨간 누룩인 홍국균으로 발효해 얻은 빨간쌀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빨간쌀 진액 라인은 스킨, 에멀젼, 보습크림과 미스트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빨간쌀 진액 스킨은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에 수분을 꽉 채우고 24시간 동안 유지해주는 도톰한 에센스 제형의 스킨이다. 빨간쌀 진액 미스트는 여주 현미의 보습 성분과 쌀겨 오일이 피부에 빈틈없는 2중 보습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율 빨간쌀 진액 라인은 전국 아리따움, 대형 마트, 아모레퍼시픽몰 및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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