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미 국채시장은 약보합이 예상된다.

연초 위험자산 가격 반등으로 장기물 금리의 상승 압력이 존재한다.

미국 내 유동성 및 신용시장 불안은 현재진행형이다.

안전자산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며 미국 장기채 금리의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김명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미 국채 금리 및 스프레드는 국채 2년 1.50~1.85%, 국채 10년 1.75~2.20%, 2/10년 20~40bp”가 예상된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