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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이 새해 마사지건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2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스포츠 마사지건 브랜드 ‘해피건’ 광고모델로 발탁돼 최근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해피건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건 모양으로 제작된 마사지건으로 편한 그립감과 휴대성, 편의성이 특징이다. 마사지건에서 발생되는 진동은 근육에 깊이있는 자극을 줌으로써 근육 이완 및 회복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마사지건은 발생되는 진동이 근육을 깊이 자극해 통증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풀어줌으로써 회복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운동 선수를 비롯 생활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영찬이 제품 모델로 등장하는 ‘스포츠 마사지, 해피건’ 광고는 최종 편집을 거쳐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연예인 1호 문화심리사회학 박사인 권영찬은 현재 다양한 방송 출연과 더불어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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