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첫 아들을 품에 안은 개그맨 권영찬(43)이 둘째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권영찬은 최근 아들 도연이의 백일을 맞고 “요즘 내 인생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며 “늦게 우리부부에게 와준 아이인만큼 욕심을 내 키우기 보다는 건강하게 키울 생각이다”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난임으로 결혼 4년만에 인공수정을 통해 첫 아이를 얻게 됐다”며 “최근 들어 우리부부처럼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거나 난임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둘째도 생각중이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7일 오후 8시 55분에 KBS 2TV ‘비타민-저출산 극복프로젝트 난임의 모든 것 편’에 아내와 함께 출연, 두 번의 인공수정 끝에 아이를 갖게된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권영찬 부부 외 임신을 계획 중인 방송인 김태진 부부, 유산이 잦아 고민한 홍지호-이윤성 부부, 전 농구선수 우지원부부, 개그맨 김경민 부부 등 스타부부 5쌍이 특별 출연해 아이갖는 노하우와 임신이 되지 않아 받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권영찬 부부의 둘째 갖기에 대한 가능성도 타진해 본다.

권영찬은 “혹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는 난임부부가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도전해 우리 부부처럼 꼭 두 사람을 닮은 아이를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의 ‘백수잡담’, ‘일과사람’ CBS ‘성경인물전’, CBS 라디오 ‘손숙, 한대수의 행복한 나라’ 등 다양한 방송에서 MC와 게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또한 몇해전부터는 대학과 기업에서 ‘행복재테크’, ‘자신을 마케팅해라’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신바람 재테크 명강사’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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