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상승… 삼성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드래곤 블레이즈(개발사 플린트)의 일곱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드래곤 블레이즈의 일곱 번째 시즌인 ‘우주의 끝에서’는 우주의 운명을 건 빛과 어둠의 전쟁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오딧세이 연합 최강의 세력인 ‘인푸’의 거대한 전함인 ‘카이르’를 신규 모험지역으로 추가했고, 최상위 등급인 퍼스트임팩트 영웅들이 최초로 등장했다.
또 새로운 콘텐츠들을 대거 탑재하고, 각종 편의 기능들도 개편해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퍼스트임팩트는 외형이 변경되며 보유 스킬이 특성에 맞게 더욱 강력해졌다. ▲가이아 엘 화이트 헬 ▲아툼 더 오시리스 ▲아툼 더 클레이 에세르 ▲헬리오스 등 신규 캐릭터가 퍼스트임팩트로서 첫 선을 보였으며 최고 레벨도 기존 147에서 150으로 상향됐다.
길드 주간 월드보스, 차원의 엘도라도, 은하의 미션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외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보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