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피파온라인4)의 e스포츠대회인 EA Champions Cup WINTER 2019(이하 EACC 윈터 2019)의 조 추첨 및 선수 드래프트 결과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6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조 추첨식을 통해 7개국에서 모인 12개 EACC 국가 대표팀의 그룹 배정이 완료됐다.
한국 대표팀 ▲성남FC, ▲아프리카 프릭스, ▲감스트 게이밍, ▲샌드박스 게이밍 4개 팀은 모두 다른 조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치르게 된다.
그룹 배정 이후 이어진 선수 드래프트에서는 각 팀별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경기에 사용할 선수를 선정했다. 팀 당 18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팀 전원이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스쿼드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와 19일부터 20일까지 8강~4강 경기인 넉아웃 스테이지(Knock-Out Stage) 경기로 구성된다. 그룹 스테이지와 넉아웃 스테이지는 넥슨 아레나에서, 준결승과 결승전 경기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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