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보상판매 대상 제품으로는 애슐리, 허니매플 등 침실시리즈 2개 제품과 루앙, 애드먼드 등 소파 2개 제품 등이다.
장인가구는 또, 송년감사 특별세일도 진행한다. 지난 3일 시작된 특별세일은 내년 1월 31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28개 품목을 최대 34%까지 할인해 준다. 예를 들어 인기 스테디 셀러 설레임과 로즈마리 장롱은 100만원이 안 되는 85만9000원, 89만9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굿디자인 선정제품 마들렌 장롱, 고품격 소파 프리우스, 인기 대리석 식탁 애쉬케와 에반스 거실장 등도 초특가로 할인돼 판매된다.
장인가구 관계자는 “이번 보상판매는 장인가구의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 보유자도 참여할 수 있다”며 “장인가구 홈페이지에 방문해 신청시 구매가능하며, 백화점상품권 10만원 권의 혜택도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장인가구는 뉴질랜드, 핀란드산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클래식한 아동 가구 시리즈 앤더슨, 니콜과 줄리엣 시리즈, 트루디 2층 침대를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