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HQ, 제이아츠)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성연(35)과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내년 1월 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 예정일은 당초 내년 1월 7일이었으나 이 날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강성연-김가온 커플은 예식장도 서울대학교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으로 옮겨 오후 6시 30분에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강성연이 진행하는 올리브TV ‘푸드에세이’ 프로그램 촬영 차 방문한 재즈클럽에서 인연이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결혼 준비가 한창인 두 사람은 지난 24일 웨딩 화보 촬영 차 몰디브로 출국한 상태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타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의 새 MC로 발탁돼 진행자로 12월부터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가온은 서울대와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NYU)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국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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