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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민트 원정대’ 2기 최종 우승자 3인의 수상식을 진행하고 ‘무제한 항공권’을 증정했다.
민트 원정대는 에어서울에서 지원하는 여행 탐험 대원으로 지난 5월, 올해 2기 멤버로 17명을 선발했다. 에어서울은 이중 대중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우수 활동가 3인을 선발해 2일 오전 강서구 안전 본부에서 수상식을 개최했다.
1등에게는 에어서울 전 노선 1년 무제한 탑승권, 2등에게는 동남아 노선 1년 무제한 탑승권, 3등에게는 일본 노선 1년 무제한 탑승권이 주어졌다.
또 이날 수상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민트 원정대로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과 고객으로서 에어서울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임직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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