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엔텍(02996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억원(-11% YoY, +3% QoQ), 영업이익 71억원(-8% YoY, -2% QoQ)을 기록할 전망이다.

4분기는 2분기~3분기에 걸쳐 발생하였던 정기보수로 인한 영업일수 하락에 대한 일회성 이슈가 완화되는 점을 고려해 소각 물량이 증가될 것으로 가정했다.

지속적인 단가 인상이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 4분기 판관비는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서혜원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매립 물량 감소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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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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