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프리랜서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MBC 전 아나운서 이재용이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한다.
28일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최근 이재용 아나운서를 스타강사로 영입했다.
이 아나운서는 현재 채널A에서 매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행복한 아침’의 MC 진행을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맡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8월 이 방송에 출연해 ‘일과 가정의 행복, 워라벨’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진 바 있다.
이 아나운서는 앞으로 방송활동은 물론, 전문 강연자로 변신해 대인 커뮤니케이션과 소통, 스피치 등에 대한 내용을 현장에서 전할 예정이다.
국내 연예인 1호 출신 상담학 박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권영찬은 “이재용 선배님과는 MBC 아나운서 시절 많은 방송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라며 “현재 많은 아나운서들이 대기업에서 스피치나 소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재용 아나운서의 강연은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에 회사로 모시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용 아나운서는 지난 1992년 MBC 입사한 후 ‘화제집중’ ‘찾아라 맛있는 TV’ ‘아주 특별한 아침’ ‘지금은 라디오 시대’ ‘불만제로’ ‘기분 좋은 날’ 등 간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2008년 MBC연기대상 TV아나운서부문 특별상과 2011년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대상 등을 수상키도 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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