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PURPLE)’을 통해 디바이스, 플랫폼 경계 허물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퍼플은 높은 수준의 보안과 편의 기능,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 및 퍼포먼스 ▲키보드와 마우스에 최적화된 조작 시스템 ▲게임 데이터 연동 메신저 ▲게임 플레이 화면 스트리밍 등이 특징이다.
퍼플을 사용하면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11월 27일 출시하는 엔씨의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색다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퍼플은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MMORPG의 특성을 반영한 기능들을 대거 준비했다.
예를 들어 혈맹 가입 시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혈맹 채팅방은 단순히 대화만 가능한 곳이 아니다. 공지사항을 등록하거나 혈맹원들의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혈맹 커뮤니티’ 개념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다.
또 플레이 중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한 알림을 퍼플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을 수도 있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추후 업데이트될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도 혈맹원들과의 플레이 공유를 통해 깊이 있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다. 게임을 즐기는 중,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플레이 화면 공유가 가능하고, 이는 바로 채팅창에 안내되어 혈맹원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고품질 그래픽도 빼놓을 수 없다. 이용자는 퍼플을 통해 리니지2M의 압도적이고 생생한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최신 모바일 기기 해상도보다 높은 등급의 4K급(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고, 시야거리 또한 최대 200%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리니지2M 월드와 전투 액션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퍼플은 2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 중이며 베타 서비스(Beta Service) 시작일은 11월 27일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