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는 남병웅 교수(사회복지학박사)가 60~70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교육을 위해 출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강은 인구 고령화와 치매 인구 증가에 따라 2017년 10월부터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며 경증환자를 위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재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외부 교육 요청이 잇따라 이뤄지게 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남 교수는 지난 14일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 생활 지원센터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즐거운 웃음치료’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데 이어 15일에는 대구 동구보건소 동구기억쉼터(치매안심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뇌인지 회상요법’ 12회차 프로그램중 8회차 교육을 가졌다. 또 16일에는 뇌인지회상요법연구회에서 주관하는 ‘뇌인지회상지도사 1급 자격과정’에 출강 요청을 받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를 위한 웃음치료’와 ‘추억의 전래놀이’에 대한 강좌도 실시했다.
남병웅 교수는 지난 2014년 제11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 평생교육발전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평생교육전문가로 ‘남박사의 행복 웃음경영’을 비롯해 웃음, 건강 분야의 도서 6권을 출간한 바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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