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통신 3사의 5G 단말기 지원금(갤럭시 S10 256GB 기준)은 2분기 평균 46만원에서 3분기에 52만원으로 늘었으나 4분기에는 45만원으로 줄었다.
공표되지 않은 대리점 판매촉진비(리베이트)까지 감안하면 감소 폭은 더욱 클 것이다.
5G 순증 가입자도 8월 88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순증 가입자는 146만명으로 3분기(213만명) 대비 31.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