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광동제약은 일본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수출호조를 보이고 있는 광동옥수수수염차가 4분기에는 530만 병 이상으로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지난해 4분기 60만 병 수출을 시작으로 1분기 80만 병, 2분기 230만 병, 3분기 180만 병의 실적을 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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