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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백은혜가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에 출연을 확정졌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백은혜는 극 중 입학사정관 ‘송찬희’로 분해 이전 작품에서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블랙독’은 현재 방송 중인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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