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정일우가 패션리더로서의 남다른 패션감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tvN 화제의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매회 범상치 않은 패션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온 그가 이번엔 밀리터리 룩으로 이색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극 초반 밀리터리 패턴의 블랙 수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정일우는 최근 일산의 한 레코드 점에서 진행된 ‘꽃라면’ 촬영장에서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밀리터리 패턴 코트를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코디해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였다.
이 날 정일우의 패션을 현장에서 목격한 제작진들은 “매 촬영장이 마치 F/W 패션쇼의 런웨이가 된 듯 하다”며 매회 보여지는 ‘차치수 패션’에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는 후문.
정일우의 사진을 본 네티즌 들 역시 “패션리더 정일우”, “밀리터리 룩을 이보다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다”, “밀리터리 룩의 종결자다”, “무엇을 입든 상상 그 이상이다” 등 감탄스러운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일우의 OST 참여로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킨 드라마 ‘꽃라면’은 본격적인 라면가게 오픈과 더불어 정일우-이청아-이기우로 이어지는 삼각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앞으로 이들의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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