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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아이센스(099190)의 내년 매출액은 2018억원(+7.1%)으로 예상된다.
혈당측정기 수출은 1368억원(+5.5%)이 되겠다.
최대 고객인 ‘아크레이’로의 매출이 474억원(+8.2%), 중국법인 매출은 220억원(+15.0%)으로 전망된다.
혈액응고 진단기기 매출은 187억원(+14.9%)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326억원(-4.0%)으로 소폭 감소하겠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연속혈당측정기 임상 비용(약 30억원) 등으로 경상개발비가 197억원(+49억원)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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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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