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공동 개발 엔드림과 조이시티)의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이번 업데이트로 전쟁 서버와 새로운 영웅 ‘메디치’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공개했다.

먼저 고레벨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경쟁 콘텐츠 전쟁 서버를 추가했다. 전쟁 서버에서는 서버의 구분 없이 45레벨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PvE(Player vs Environment)와 PvP(Player vs Player)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며 ‘팬드래건의 주화’ 아이템을 모아 목표를 달성하면 희귀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흑태자에서 칼스로 이어지는 정통파 제국검법의 계승자 메디치가 신규로 등장한다. 메디치는 다른 영웅들과 협동 공격을 이끌어 적들의 체력을 빠르게 소모하는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며, 치명타 확률에 비례해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극강의 공격 스킬 ‘제국검법의 계승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PC 온라인게임 ‘창세기전’의 IP를 재해석한 모바일게임이다. 지난해 10월 25일에 출시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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