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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장신영과 강지섭이 생애 첫 로맨틱한 ‘콧잔등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E채널 토요드라마 ‘여제’는 인화(장신영 분)와 혁(강지섭 분)의 베드신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혁이 침대에 누운 인화와 서로 애틋한 눈길을 주고 받은 뒤 살포시 입술을 인화의 콧잔등으로 가져가고, 이어 서로의 입술이 맞닿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이제 막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 공개된 사진은 격정적 베드신을 예고해 앞으로 급진전될 둘의 관계에 대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신영과 강지섭이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게 될 강도 높은 이번 베드신은 ‘여제’ 12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신영은 “극 중 인화의 사랑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신이라 부담이 다소 컸다”며 “NG는 있었지만 강지섭씨의 배려로 애틋한 감정을 이어나가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첫 베드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오는 19일 밤 11시 방송될 ’여제’ 8회에서는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버지에 대해 분노와 울분을 토해내는 인화의 모습과 그런 모습마저 감싸주는 혁의 절절한 마음이 그려질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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