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클래스 발키리와 레인저에 전승을 도입했다.

발키리와 레인저를 보유한 이용자는 56레벨을 달성하고 흑정령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클래스 전승을 할 수 있다.

전승을 통해 발키리는 장검과 방패를 활용한 기술을, 레인저는 장궁을 활용한 기술을 강화할 수 있다. 전승을 거친 클래스는 각성 전 사용하던 주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검은사막은 발키리와 레인저 전승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할로윈 페스티벌 두번째 이야기도 시작하며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