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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가온 소매점 주간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1일 가온 소매점 앨범 주간차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의 아홉 번째 앨범 ‘Time_Slip(타임슬립)’이 2019년 42주차(10.13~19) 앨범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한 주 동안 6만9955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렸다. 특히 지난 15일 오전 9시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2위는 그룹 비투비(BTOB) 임현식의 솔로 데뷔 첫 번째 미니 앨범 ‘RENDEZ-VOUS(랑데뷰)’가, 3위는 에이비식스(AB6IX) ‘6IXENSE(식스센스)’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42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13일 에이비식스 ‘6IXENSE’, 14~18일 슈퍼주니어 ‘Time_Slip’, 19일 에이비식스 ‘6IXENSE’가 각각 1위에 랭크됐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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