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은 15일 오전 9시 평택항을 방문 홍보관과 현장시찰을 통해 부두시설현황, 물동량 처리,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평택항을 방문한 김춘선 사장은 전재우 평택지방해양항만청 청장과 서정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면담하고 서해안권 주요항만인 인천항과 평택항의 항만별 경쟁력을 살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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