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원더걸스가 주말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었다.
원더걸스는 지난 1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 등 공중파 방송3사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이들만의 오색 매력과 카리스마를 분출해냈다.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원더걸스는 넘치는 자신감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멤버 예은의 자작곡인 ‘G.N.O.’와 ‘Be My Baby’를 선보였으며, 멋진 퍼포먼스와 안정감 있는 라이브로 ‘역시 원더걸스’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화려한 스테이지 세트에 시스루 룩으로 등장한 원더걸스는 시청자들의 고조된 기대 속에 ‘Be My Baby’의 귀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해냈다.
또한 원더걸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Be My Baby’의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예쁜 느낌을 200% 전달,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는 후문이다.
‘Be My Baby’에 이은 ‘G.N.O.’ 무대는 강렬한 느낌을 충분히 전달했다. 금발 가발을 쓰고 등장한 선예는 파격적인 시선함을 줬고, 멤버들이 무대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 퍼포먼스는 ‘원더걸스 파워’를 두 눈으로 확인케 했다.
주말 컴백 신고식을 치러낸 원더걸스는 “무척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올라 한국 팬 분들을 만나게되니 너무나 행복하다”며 “팬 분들이 컴백 축하 케익과 멤버들, 스태프를 위한 식사까지 준비를 해 주셔서 더욱 힘내 컴백 무대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컴백 무대에 앞서 선공개된 정규2집 앨범 타이틀곡 ‘Be My Baby’로 전 온라인 주간 음원차트를 올킬해내 대한민국 대표 걸 그룹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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