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듀오에서 트리오로 변신해 활동에 나서게될 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의 새 멤버 차쿤(25)이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일렉트로보이즈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전격 공개된 차쿤(Cha Kun)은 178cm, 62kg의 건장한 체격에 호남형 얼굴로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쿤은 지난 7월 발표된 용감한형제의 프로젝트 싱글에서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함께 한 ‘브레이크 업’(Break Up)에 일렉트로보이즈 멤버들과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당시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Break up’에 랩 피처링과 보컬로 참여해 힙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었다.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힙합신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마부스와 원카인 2인 체제에 작사, 작곡 은 물론 랩과 보컬실력도 겸비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새 멤버 차쿤을 영입 하게됐다”며 “앞으로 변화 무쌍한 일렉트로보이즈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렉트로보이즈는 오는 17일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컴백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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