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MC 박다인이 시니어를 위한 축제에서 버스킹 강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권영찬닷컴)

11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방송인이자 MC, 이미지메이킹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다인이 최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50플러스축제’에서 버스킹 강연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50세 이후의 인생설계를 위한 인생 상담소, 문화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상담형 부스가 기획된 행사이다.

박다인은 이날 일자리 카페를 통해 50세 이후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한편 박다인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부터 복지관의 재취업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멘토 역할을 해오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