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4465억원의 규모로 미주지역 선주와 초대형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6%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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