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트위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프로젝트 여성 3인조 그룹 우먼파워로 돌아온 김그림이 긴 머리를 자른 단발 변신으로 각오를 다졌다.

10일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단발머리 인증샷을 올려 “드디어 우먼파워 활동 시작. 첫 무대를 앞두고 머리를 싹뚝 잘랐어요”라는 글로 이번 그룹 활동에 대한 설레임과 함께 다짐을 내보였다.

이어진 글에서 “금발후유증 탈출과 이미지변신! 한 번에 두 배의 효과를 얻었는데, 다른 분들의 반응은 살짝 걱정”이라며 “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라고 애교섞인 단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날렵한 턱선의 V라인과 어깨에 떨어지는 단발의 모습으로 한결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이다. 또 우먼파워 멤버인 이보람, 숙희와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은 세 자매의 모습처럼 친근하고 행복해 보인다.

김그림은 앞서 ‘너 밖엔 없더라’ 솔로 활동 당시 금발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모발 갈라짐 등 후유증에 시달리다 우먼파워 활동을 앞두고 중학교 1학년 이후 11년 동안 고수해왔던 긴머리를 잘라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먼파워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미워미워’의 파워 넘치는 댄스무대를 첫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미워미워’는 같은 템포 속에서 리듬의 변화를 줘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게해 곡의 다이나믹함을 전하는 일명 투스텝(Two step)형식의 노래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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