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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트로트가수 신나라가 반려견을 위한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소속사 측은 4일 ‘미스트롯’에 현역부로 출연해 주목을 끈 신나라가 견공 보약 브랜드 견공본가의 류홍선 한의학박사가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과 행복·사랑 나눠요’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신나라는 앞으로 가수 디케이소울과 영화감독 윤학렬 등 홍보대사들과 함께 견공본가가 전개하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보양식 제품인 멍이장군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나라는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들이 건강하게 견주들과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에 홍보대사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라는 지난 2016년 알앤비 곡 ‘마비’를 발표하고 데뷔해 활동하다 지난해 EDM트로트 장르의 싱글 ‘방그레 방그레’를 발표하고 트로트가수로 전향해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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