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이 노사간 화합을 독려하는 특별강연을 가졌다.

(권영찬닷컴 제공)

3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27일 울산 장생포항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개막된 울산산업문화축제에 명사 강연자로 초청됐다.

이날 개막 행사 2부 ‘노사 민정이 함께하는 선상동행’에 ‘노사 민정 토크콘서트’에 초대된 권영찬은 강연을 통해 공동운명체와 상생, 상호 배려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노사화합을 위한 동기부여와 리더십 함양’ 및 ‘조직 내에서의 자기계발’에 대한 내용도 전했다.

이날 강연은 ‘노사 민정이 한배를 탔다’는 의미를 더하고자 실제 참석자 모두가 함께 장생포 고래바다 여행선에 탑승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와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가 공동 개최한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올해로 31회째를 맞아 3일간 열렸다. 개막식에는 기업체 노사 대표 및 노사민정 대표기관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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