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 교수)이 서산시민축제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가졌다.

2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최근 충남 서산 여미리 유기방 가옥에서 이틀간 열린 ‘달빛머금은 수선화와 함께하는 - 전통한옥체험마당’ 행사에 초대돼 첫날 특강과 MC 진행을 선보였다.

서산 유기방 가옥 전통체험장은 봄이면 수선화로 뒤덮여서 매년 4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tvN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권영찬은 이날 특강에서 ‘당신의 삶을 행복이라는 명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서산 유기방 체험마을 주민들과 축제를 보러 외지에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명품의 삶이란 무엇이고, 이 삶을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할 행복의 정의는 무엇인지에 대해 역설해 공감을 이뤄냈다.

특히 권영찬은 이번 강연에서 방송인이자 교수, 사업가 등으로 자신이 1인 다역의 행복한 명품적인 삶을 지금 즐기며 살아갈 수 있기까지 그간의 역경 극복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도 있는 권영찬은 틈틈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과 더불어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