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왼쪽)과 한공식 입법차장(오른쪽)이 현판을 걸고 있다.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이하 국감) 종합상황실 현판식이 열렸다.

이 날 현판식엔 유인태 국회사무총장과 한공식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국감은 오는 10월 2일을 시작으로 20일에 걸쳐 실시된다. 국감 대상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공사 등을 포함한 61개 기관이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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