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오는 12일 결혼하는 배우 윤희석이 5살 연하 예비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방송을 통한 깜짝 결혼 발표로 화두에 올랐던 윤희석은 8일 예비신부와 함께 촬영한 로맨틱하고 달콤한 웨딩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윤희석이 ‘여자친구의 미모가 연예인 수준’이라고 방송에서 자랑할만큼 한 눈에 봐도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올 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명처럼 끌려 4번의 만남과 3개월만에 결혼을 약속하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윤희석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선균과 ‘우유부단’ 멤버들은 윤희석의 결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웨딩촬영이 진행되던 스튜디올르 방문,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윤희석은 “웬만한 화보 촬영이나 영화 촬영 보다도 훨씬 힘든 작업이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 즐겁게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신부로 얻은 나는 정말 행운아인 것 같다”고 결혼을 앞둔 벅찬 기분을 전했다.

이어 “최근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큰 힘과 버팀목이 돼준 고마운 사람이고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좋은 출발을 하려 한다”며 “결혼식이 나흘 앞두고 있는데 벌써부터 무척 긴장되고 설레이면서도 행복하다. 많은 분들께서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윤희석의 결혼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디아망 웨딩홀 사브리나 홀에서 진행되며, 이 날 결혼식은 간단한 예배형식의 1부 행사에 이어 본격적인 결혼식이 2부로 이어질 예정이다. 2부 사회는 ‘절친’ 이선균이 맡는다.

또한 하객으로는 정겨운 김성수 윤승아 이천희 조윤희 김소은 최원영 유하준 하정우 장동건 오만석 차태현 문정희 장현성 이미숙 김광규 김빈우 김형민 백도빈 김정화 유선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희석은 올해 데뷔 6년차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장르의 경계없이 개성있는 연기로 얼굴을 알려왔으며, 최근에는 차태현 주연의 영화 ‘챔프’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코믹 악역 ‘인권’ 역을 맡아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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