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의 마지막 지역 대표 선발전인 아시아퍼시픽컵을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각기준) 타이베이에서 개최한다.

SWC 2019는 유럽∙미주∙아시아퍼시픽 등 총 3개 지역으로 구분해 예선과 지역컵을 전개해 오고 있다. 대회의 마지막 지역컵인 아시아퍼시픽컵은 유럽과 미주권역을 제외한 전 선수들이 참여하는 큰 규모의 지역 대회로 총 8장의 월드결선 진출권 중 3장의 티켓이 상위권 선수들에게 부여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에는 지난 8월 초 지역스테이지에서 SWC 2018 월드챔피언을 누르고 올해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한국 지역의 ▲LUCKYGOD(럭키갓)과 ▲PERR(페르)가 라인업에 포진해 있어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선수와 함께 일본 지역에서는 지난 SWC 2017 현지 우승자인 ▲UT10(유티텐)이 ▲YuUUKI(유우키)와 함께 출전하고, 대만∙홍콩 지역에서는 지난 해 월드결선 준우승자인 ▲LAMA(라마)가 3년 연속 대회 참가자인 ▲DONALD(도날드)와 함께 월드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또 동남아 지역에서는 태국의 ▲JUDAS(주다스), 기타 지역에서는 지난 해 같은 지역 1위에 올랐던 호주의 ▲DILIGENT(딜리전트)가 다시 한 번 월드결선을 향한 문을 두드리는 등 검증 받은 실력자들 간의 대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진표는 대회 전날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8강전은 3판2선승제, 준결승 및 결승 등은 5판3선승제의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될 세 선수는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결선에서 지난 두 지역컵 등에서 진출한 경쟁자들과 함께 월드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대전을 펼치게 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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