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건강기능식품 시장 재평가가 필요하다.

국내 시장은 연평균(14~18년) 12%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3~4년전만 해도 고령층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현재는 2030세대 여성 소비 증가로 수요층 확대, 유통 채널, 기능성 제품 확장이 일어나고 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시장의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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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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