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위메이드(112040)는 신작 게임, 소송 등의 이슈가 모두 풀려가고 있다.

중국 라이선스 매출로 반영되는 신작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출시된다.

연초 출시되 흥행했던 ‘일도전세’도 3분기 현재까지 20위-30위의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 중이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인식된 일회성 매출 약 30억원(미지급 로열티)이 제거되나 2분기 출시된 라이선스 게임들(총 7종)의 온기 반영, 9월 국내에 출시된 미르의전설2 어게인(구글 매출 순위20-30위) 등을 감안하면 흑자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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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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