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라홀딩스(060980)의 자체 사업은 AS 제품의 유통과 물류로 구성되어 있는데(비중은 49%:41%),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 11%(YoY) 감소한 3617억원, 116억원(영업이익률 3.2%, -0.1%p (YoY))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낮은 일부 물류 사업을 축소하면서 2019년 매출액이 15% 감소하겠지만 하반기 위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은 3.5% (+0.3%p)로 상승할 전망이다.

중장기로 보면, 내수AS는 산업 수준인 연평균 4% 성장이 예상되고, 해외AS는 신설법인 설립과 구매·물류 현지화를 통해 연평균 두 자릿수, 물류는 기존 만도향 물류 이외에 3PL 위주로 3% 성장이 예상된다.

관련하여 최근에는 유럽 AS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터키 법인을 설립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AS 위주로 믹스가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은 4%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재 한라홀딩스의 자체 사업부 영업가치는 약 1330억원으로 전체 기업가치에서 약 10% 비중이지만 해외 AS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영업가치·비중이 2000억원·15%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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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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