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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32)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진은 지난 2일 밤 11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을지병원 건너편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나오다 박 모(30)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이재진은 경찰에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소주 10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재진 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87%로 운전면허정지 수준이었다”며 “다행히 사고가 크지 않아 두 사람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이 씨는 앞으로 100일간의 운전면허정지 처분을 받게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진은 지난 2009년 3월 군 복무중 탈영해 물의를 일으켰으나, 1개월여 만의 도피 생활 끝에 육군 헌병대에 의해 체포된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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