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초빙하고픈 스타강사로 각광받고 있다.

권영찬은 최근 각종 강연에 연달아 초빙돼 특유의 개그감과 함께 위트 넘치는 강의를 펼쳤다.

방송 스케줄로 바쁜 권영찬은 지난 5일동안 짬을 내 세 곳에서 ‘유머스피치’와 ‘행복재테크’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지난 달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 실무자협의회에 참석한 각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시간 가량 열띤 강의를 벌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냈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대전 유성으로 이동해 정부전산통합센터에서 이 곳 공무원들과 협력사 파견 직원들을 대상으로 3번의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2시간 가량 강의를 진행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서울에서 기업CEO들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유머스피치’란 주제로 강의를 2시간 30분동안 신명나게 진행해냈다.

권영찬의 열정적 강의는 오랜 방송활동 경험과 그의 순탄치 않은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 수강생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만든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행복재테크의 목표를 설정하고 행복하다는 꿈을 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불행은 불행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행복이 시작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찬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에서 자신의 창업경험을 토대로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 CEO들과 공기업, 대학 특강에서 행복과 유머를 주제로한 다양한 강의를 펼치며, 스타강사로 주가를 높여왔다.

고정곤 NSP통신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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